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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겨울자동차관리법) 겨울 차량 관리하는법!!!

때 땡 미 의 희 희 낙 락 2014. 9. 3. 19:16

무뎌운 여름이 지나가고있습니다!!

 

라고 말이 끝나게 가을은 오는둥 마는둥 벌써 겨울이 다가오고 있네요 ...(ㄷ ㄷ)

 

분명히 계절은 가을인데 왜케 겨울처럼 추운지 모르겠어요 ㅠㅠ

 

이전에 여름에 자동차를 관리하는법을 포스팅 해드린적이잇죠??

 

여름이 오면 겨울도 오는법!!!!

 

어떻게보면 여름보다 더 관리가 힘든게 겨울 자동차관리라고도 할수있어요.

 

겨울은 특히나 날씨가 춥기때문에 관리가 정말 중요시 되는데요!!! 

 

지금부터 한번 알아보도록 해요~

 

 

겨울되기 앞아서 가장 좋은것중에 하나는

 

각자동차 업체에서 제공하는 겨울 맞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챙겨받는게 제일 좋은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서비스 종류 중에는 타이어,브레이크,배터리,부동액 점검등 겨울철 안전주행을 위한 기본 항목들이 포함되 있어서

 

추운 날씨로 발생하는 차량 이상을 예방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부동액관리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여름이나 겨울같은 온도 변화가 큰시기에는 타이어의 공기압 및 상태는 꼭 점검을 하셔야 합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타이어의 공기압이 낮아져서 눈길이나 대형사고 위험이 큽니다.

 

최근에 나오는 자동차들은 일반적으로 4계절용 타이어를 사용하지만, 눈이 많이내리는 지역이나 추운 지역의 운전자들은

 

스노우 타이어로 교체를 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부동액은 냉각수를 얼지 않게 하고 라디에이터 및 관련 부품의 부식을 방지하는 역활이기 때문에 차량점검시 우선적으로 살

 

펴야 합니다.

 

 

 

기온이 내려가면 배터리의 시동전압이 낮아져서 시동이 잘 안걸릴수도 있습니다.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게 되면 모포나 헝겊으로 배터리를 감싸서 방전을 예방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배터리표시기로 충전상태를 확인해서 확인을 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필자같은경우는 차를 운행을 안하는 경우에도 중간중간 시동을 걸어서 방전되는걸 방지하고 있습니다.

 

별도로 디젤차의 경우에는 가솔린차에 비해 빙점이 낮은 뿐더러 점화방식도 가솔린차와 다르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시동이 잘 안걸립니다 ㅠㅠ

 

날씨가 추워서 시동이 잘 걸리지 않을 경우에는 예열플러그의 수명이 다햇거나 퇴적물이 많이 쌓여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

 

에 한번 확인을 하셔서 올겨울 안전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이상 그럼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