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잡다한 이야기

정말 살기 힘들다생각이 들때....화이팅하자

때 땡 미 의 희 희 낙 락 2016. 11. 2. 17:10

누구나 한번쯤은 고된 역경도 지나쳐봤을 것이고 정신적,신체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보신적 있을겁니다.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 인생....정말 말로 설명할수없이 힘들죠

뭔가 시작해보려고 하면 계속되는 실패를 겪게되구요ㅜㅜ

나는 안그럴거야 나는 아니야 라고 말하지만 누구와 다를바 없이

저 역시도 실패 해봤었고 힘든시기도 있어 봤습니다

누구에게 의지하고 싶지만 그렇게할 여건도 없었을뿐더러 더 이상 일어날 용기도없었습니다.

정말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던거였죠..

점점 정신적으로도 지쳐갈때쯤 길거리 벤치에 혼자 앉아서 아무생각없이 지나가는사람들,

일하고 있는사람들 가만 지켜보고 있었죠. 그때 문뜩드는 생각이 '저렇게 지금 바쁘게 돌아다니는

사람들은 뭘까??뭐지?? 지금 당장에 죽겟다는 사람이 이렇게 한가롭게 앉아서 빈둥빈둥 놀기만하고

있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도 뭐라도 해야되는것 아닌가?

돈도 잃고 신뢰도 잃었지만 사지멀쩡한 젊은나이의 몸이있는데 나는 뭘한건가 자괴감도 들었었고

정말 내자신이 한심한 사람같았습니다.

그때 부터생각이 드는게 나의 목표를 구상하기 시작하였고 지금껏 해왔던 행동들이

잘못된걸 알았고 고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위기를 기회라 생각하고 다시 인생을 재건설 해보자 하여 시작했던것이

우선 나부터 변화를 주었고 성격이나 옷차림, 말투, 마음가짐을 바꾸니 주변에서도

나를 함부로 대하지 않았고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보니 저절로 인맥도 형성이되었습니다.

뭐든 해보자 시작했던일이 아직 진행중이며 차차 마음도 안정을 찾아갔습니다.

물직적이거나 개인적으로 문제가있어 힘드신분들이 제 주변에서도 무지 많고

제가 모르는사람들이 많을것 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힘들다고 절망에 빠져살지 마세요...세월만 지나가고 아무런 변화도없습니다

해보기는 해봤나? 고 정주영 회장님- 정말 공감이되는 말입니다.

안해서 못하는 거지 하면 모든 할수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청년 실업이라고 말하지만 일은 너무너무 많은것같습니다

힘든일 안하려고? 이세상에 안 힘드는일은 없습니다 본인이 현재 있는곳 일하는곳이 제일 힘들고

더럽고 하기싫을겁니다 일하는데 있어 주변 인식을 보고 가려하지 마세요!!

젊은나이에 아무 문제될것이 없습니다!!

모두 힘내고 화이팅합시다!!!!!!!!!!!!!!!!!!!!!!

낭비한 시간에 대한 후회는 더 큰 시간 낭비다 - 메이슨쿨리

산을 움직이려 하는 이는 작은돌을

들어내는 일로 시작한다 - 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