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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반려견 강아지 사진

때 땡 미 의 희 희 낙 락 2016. 6. 25. 17:00

안녕하세요.

대학시절 자취방에서

몰래 키우던 강아지 사진을 올려볼께요ㅎㅎ

 

 

귀엽죠?ㅋㅋ

이름은 호랑이 랍니다.

어흥~~~

 

이렇게 저의 배를 좋아하는 호랑이였어요...

소세지 인줄 알았나?ㅋㅋㅋ

항상 저를 핥을때 마다

먹는거 아니야!

했던 기억이 나요..ㅋㅋㅋ

장난꾸러기 였던 우리 호랑이...

 

 

가끔 이렇게 티격태격도 했지만...

 

이렇게 같이 산책도 하는 좋은 사이...ㅋㅋㅋ

 

 

생각이 많은 강아지 우리 호랑이...

 

 

귀엽지 않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