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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영상편집툴에 관한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해요.

 

요즘은 미디어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만큼 영상 제작으 보편화되어 있는데요.

 

그렇다면 영상편집을 위한 툴에대해서도 알고 있어야겠죠?

 

윈도우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무비메이커도 영상편집툴이지만 너무 기본적인 기능들만

 

담겨있기 때문에 좀 더 퀄리티 있는 영상작업을 위해서 몇가지 툴을 소개해드릴게요.

 

 

 

1. 프리미어 프로

 

 

 

 

첫번째는 프리머어 프로인데요. 학창시절 저도 사용하던 프로그램이라서 아주 잘 알고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하죠.

 

제가 보기에는 방송용의 전문적인 용도까지는 아니더라도 학교 방송국, 공모전 준비 등 간단히 이용할 수 있는

 

툴이라고 설명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장 강점은 영상 디자인에 가장 보편적으로 이용하는 에프터이펙트와

 

호환성이 가장 좋다는 것입니다. 같은 Adobe사에서 제작한 툴이기 때문에 호환성은 연동은 굉장히 잘 되겠죠?

 

 

 

2. 베가스 프로

 

 

두번째 프로그램은 소니에서 만든 베가스 포로입니다.

 

프리미어와 더불어 영상편집으로 많이 대중화되어있는 프로그램이에요.

 

렌더링이 간편해서 초보자분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툴인데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동영상 촬영하는 CAM 대부분이

 

소니 캠코더이기 때문에 캠코더와의 호환성에서도 뛰어나다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실무용으로는 사용도가 높진 않다고 하네요.

 

 

 

3. 에디우스

 

 

 

에디우스는 실제 방송국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편집툴이에요.

 

에디우스는 크로마 작업과 컷편집, 알파값 설정을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만든 툴인데요.

 

크로마를 많이 이용하는 뉴스에서 많이 사용하는 툴이라고 합니다.

 

 

 

4. 파이널컷

 

 

다음 소개해드릴 툴은 파이널컷인데요. 요즘 방송국이나 프로덕션에서 굉장히 많이 사용하고 있는

 

편집툴입니다. 파이널컷의 가장 단점이라고 한다면 MAC OS에서만 사용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그와 더불어 가장 강점은 맥의 최적화 성능을 배경으로 쾌적한 작업환경과 속도, 그리고 Adobe사의

 

에프터 이펙트와의 연동도 가능한 점 등 많은 강점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파이널 컷을 쓰려면 맥을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PC환경 및 편의성 등을 고려해서 툴을 선택한다면 될 것 같아요.

 

간단한 소개정도 진행해드렸는데요 구체적인 사용방법은 추가적으로 검색해보시면 스킬업도

 

가능하실거에요.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