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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14 AFC U-16 챔피언십 중계가 있엇는데요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소년 축구대표팀의 경기가 있었는데요

 

이전 9월 8일 말레이시아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고 대한민국 뿐만아니라 스페인 현지에서도

 

주목을 받고있는 이승우 선수에게도 많은 기대를 할수가 있엇는데요!

 

 

 

현재 한국축구의 희망이라고도 볼수있습니다!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속해있는데요

 

일찍이 바르셀로나에서 점찍어서 데려와서 열심히 잘 성장을 해주고 있는데요

 

정말 살아남기 힘들다는 바르셀로나 유스를 차례대로 단계를 밟아가며 성장을 하고있습니다.

 

현지에서는 아시아의 메시라고 할정도로 불리고 있구요,

 

5년 재계약을 할정도로 바르셀로나에서 이승우 선수에 대해 기대감이 매우 크다고 합니다.

 

 

 

태국전에서도 그 실력을 어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이승우 선수 말고도 같은 바르셀로나 유스에서 활약하고있는 장결희와의 콤비가

 

태국을 침몰시켰습니다!

 

이승우 선수가 장결희선수보다 한단계 더 위에 높은 팀에 있지만 그래도 동갑 콤비인 만큼

 

이번 대회 내내 멋진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정말 성인 대표팀 못지않게 각각의 선수들도 출중한 능력을 보유하고있다는걸 볼수 있습니다.

 

첫번째 골인 저장면은 왠만한 성인대표팀 경기에서도 보기 힘들정도로 환상적인 팀워크를 볼수있는데요

 

바르셀로나 티키타카 DNA가 이선수들에게도 심어져 있나 봅니다

 

이후 다음 8강 상대에는 일본이랑 붙게 되었는데

 

이승우 선수는 인터뷰에서 상당히 강한 자신감을 비추고 있다는걸 볼수있습니다.

 

"일본정도는 가볍게 이길 수 있다"

 

앞으로 남은 대회도 계속 응원하면서

 

미래에 커갈 이선수들이 무럭무럭 잘 자랐으면좋겟네요!

 

남은 대회도 꼭 우승해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