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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판매되는 자동차 중에서 가장 비싼.. 다르게 말하면 도로에서 만났을때 거리를 두고 가야할 차 5종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1위 : 롤스로이스 '팬텀' 1위는 롤스로이스 팬텀시리즈입니다. 이 차는 서울의 왠만한 집 한 채가 돌아다닌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팬텀 중에서도 '팬텀 드롭헤드 쿠페'는 가장 비쌉니다. 가격은 7억6천만원.... 현대 소나타를 31대를 살 수 있는 돈이라고 하는데요. 듣기만 해도 정말 후덜덜한 차량입니다. 영국 왕실에 어울릴만큼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차량인데요. 궁전앞에 놓으면 가장 잘 어울릴만한 차량인 듯 싶어요. 2위 :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로드스터' 2위는 가장 비싼 스포츠카인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로드스터에요. 가격은 6억9990만원.. 와 쓰는것만 해도 손이 떨려..

삼성의 전략적 스마트폰에는 갤릭시S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있는건 다들 알고계시죠? 각 시리즈의 신규 모델 출시가 임박할때마다 인터넷에 각종 루머와 예상 사진이 떠돌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좀 공신력 있는 정보가 올라왔는데요. 삼성에서 IT 전문 매체에 비공개로 초대장을 보냈는데 이게 공개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1의 공개 시점인 2011년부터 매년 IFA 개막에 앞서 자체 언팩 행사를 열어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공개해 왔는데요. 이러한 진행이 이번 노트4 또한 동일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위의 초청장 내용을 보게 되면 독일 현지 시각으로 9월 3일 오후 2시 언팩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갤럭시노트4의 사양은? 나오기 전까지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예상하는 스팩에 따르면 -..

저번달에 4박5일로 일본여행을 댕겨왔는데요. 요즘 성수기라 뱅기값도 비싸고 숙소 잡는데도 가격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정말 큰맘먹고 카드를 긁었어요. 코스는 오사카에서 1박을 하고 나며지 4일은 도쿄로 넘어가서 관광을 진행했어요. 경비는 환전 40만원 포함해서 약 150만원정도 들었구요.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1시간반정도 소요되어 일본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에 도착을 했어요. 이전에 배로 일본을 와본적이 있는데 비행기로는 첫 방문이라 첫 방문인마냥 두근거렸어요. 오사카 주유패서 간사이 확장판을 구입했어요. 정말 일본은 교통비가 후덜덜하더라구요. 숙소에 캐리어와 가방을 던져두고 첫 방문지는 오사카성!!!!!! 성 규모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특히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호수가 아주 이뻤습니다. 친구가 해외여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