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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 포털시장의 90% 이상은 네이버가 거의 장악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세계적인 포털업체 구글도 한국에서는 네이버에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저 또한 그렇고 많은분들이 그렇겠지만 웹브라우저 홈페이지를 


네이버로 해놓으신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현재는 승승장구하는 네이버지만 처음 시작할때는 작은 벤처기업에 불과했습니다.


그렇데면 네이버의 히스토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네이버는 1999년에 네이버컴으로 설립되어 본격적인 네이버 서비스가 시작되었어요.



출처 : 네이버corp(http://www.navercorp.com/ko/company/companyInfo.nhn)




최초의 네이버 메인페이지 모습인데요.

지금 보니 많이 없어보이네요ㅎㅎ





조금씩 구색을 맞춰가는듯 보여요.

1999년 모습이에요.





2000년 모습인데요.

뭔가 갖춰지고 있어요.



2003년 모습인데요.

지금의 네이버를 있게 만든

지식인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2003년과 2004년 사이에 많은 변화의 바람이 불었는데요.

커뮤니티 강화 정책으로 카페가 생겨나고 네이버 전매특허 블로그가 생가나게되요.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제휴업체 갯수도 우후죽순 늘어나게 되는 시기에요.




정리하면서 보니 네이버도 힘든 과거가 있는 친구였네요.


힘든 고비를 하나하나 모두 잘 이겨내서


굴지의 포털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도 노력해야되겠네요..고고




네이버 본사 그린팩토리에요.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를 지나다보면 눈에 띄는 건물인데요.


녹색공장답게 건물 전체가 녹색빛을 띄고있어요.


이상 포스팅을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