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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서 애견카페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고양이 카페, 애견카페부터 많은종류의 카페가 많이 생겼는데요,

 

오늘은 애견카페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들어가는 순간 정말 강아지들밖에없습니다.

 

물론 애견카페 중에서는 소형견들만 위주로 있는 카페도 있고

 

대형견도 있는 카페도 있어서 카페마다 특성도 많이 틀립니다.

 

 

 

몸이 정말 좋아요 이개는!

 

만져보면 진짜 튼실합니다!

 

강아지들의 특성상 사람들을 많이 좋아하기때문에 처음에 들어가게되도

 

강아지들이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반겨주기 때문에 동물들을 좋아하는사람들은

 

행복한 비명을 지르게 됩니다!ㅎ

 

 

근데 가만 보다보면 강아지 키우는 분들은 점점 표정이 그렇게 밝아지지만은 않습니다.

 

하나같이 너무 외소하게 말라있고, 털도 많이 뭉쳐있고,

 

애견카페인데 강아지들의 관리상태가 그렇게 좋아보이지가 않아보입니다.

 

저도 갔을때 대부분의 개들이 앙상하게 말라있고,

 

현장에서 팔고있는 간식이 있는데 이 간식을 들고있기만해도 카페에 모든강아지들이

 

저에게 몰려옵니다

 

정말 불쌍한 눈을 하고서 너도나도 할거없이 한입만 달라고 하죠 ㅠ

 

밥을 제때먹는 강아지들같은경우는 어느정도 배가 부르면 간식을 먹지않는데

 

밥을 제때제때 먹는지에 대한 의심이 들정도로 너무 불쌍하게 느껴졋습니다 ㅠ

 

 

 

푸들 한마리가 제품에와서 무릎에 앉더니 세상 모르게 잠이 들었는데

 

우연히 강아지의 이빨을 보니 치석이 껴있던겁니다

 

사료를 잘안먹는 강아지들에게 치석이 자주끼는데

 

사료만 제때먹어도 사료는 잘 안낀다고합니다.

 

이는 얼마나 애견카페에서 관리가 안되고있는지를 알수있는부분이죠 ㅠㅠ

 

물론 관리가 잘된 애견카페같은경우는 색도 곱고 강아지들도 품위잇어보이나

 

애견카페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에 비해 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그거에 대한 전문성이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ㅠㅠ

 

좀더 전문성을 보유한 사람들이 관리를 해서 한층더 고급스러워진

 

애견카페가 되었음좋겟네요~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