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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이 끝나고 다시 한 주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이 돌아왔습니다


같은 월요일의 시작이라도 이왕 할거 긍정적인 마인드시작을 하는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좀 색다르게 "볼캡"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2011년도까지 mlb볼캡으로 유행을하다가 다시 유행하고 있는 볼캡, 역시 유행은 돌고 돕니다.



국내에서는 쇼미더머니의 덕을 많이 봤죠? 실제로 2013년도에 했던 쇼미더머니2를 보면  출연 래퍼들이 스냅백

많이 쓰고 나왔습니다. 그게 유행이기도 했구요. 


그러다 다시 볼캡이 다시 유행을 찾았고, 역시나 쇼미더머니에서도 출연 래퍼들이 볼캡을 많이 쓰고나오니 어린분

들도 여기저기 볼캡을 쓰고다니는 모습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볼캡도 머리 깊고 낮음에 따라 핏이 조금씩 달라지니 직접 써보고  자기한테 잘어울리는 스타일의 볼캡을 찾으시

는것도 중요합니다. 요즘은  피어싱볼캡이라고 볼캡에 링이 달려있는 볼캡도 많이들 쓰고 다닙니다.

어떻게보면 좀 스트릿감성을 추구하는분들이 많이들 쓰고다니는데요? 


여기서 좋은점은 이 피어싱을 뺄수도 있기때문에 유행이 끝나거나 나중에 좀더 깔끔한 모자를 원하시면 피어싱을 

빼고 쓰고다니시면 될것 같습니다. 피어싱볼캡은 바이브레이트,알쉬미스트 브랜드에서 볼수있고, 그냥 브랜드가 

없는 피어싱볼캡도 있습니다. 바이브레이트쇼미더머니가 모자 광고 효과가 좋기때문에 많은 협찬을 주고있습

니다. 저는 너무 흔한건 좋아하지 않아 알쉬미스트 볼캡을 찾아보았습니다.

알쉬미스트 피어싱볼캡-92000원

모자는 제 추천으로 인해 실제로 저의 친형 구매 해서 쓰고 다니는데요

모자에 "혁명"이라는 한자가 쓰여있고 뒤 스트랩에 알쉬미스트라는 로고가 쓰여져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언프리티랩스타에서 미료가 쓰고 나왔습니다.

또한, 요즘 롱 스트랩볼캡도 유행이라 일본 빈티지샵에서 자체제작롱스트랩 볼캡도 수요가 많은데요

알쉬미스트 볼캡 스트랩도 꽤 긴편이라 이런점들을 다 포함할수 있는 괜찮은 모자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자 치고 꽤 비싸기 때문에 처음 피어싱볼캡을 도전하시는분들은 일단 노브랜드 모자로 잘 어울리시는지 

적응을 하신 뒤 생각을 잘해보고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볼캡-스냅백-캠프캡-버킷햇-볼캡 다음번에는 또 어떤

형식의 모자유행을 할지 궁금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볼캡이 제일 좋습니다. 또한 제일 평범하구요.

모자가 있으면 정말 편리합니다. 그리고 꾸미지 않았을때 자연스러운 멋을 낼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